서비스 혁신을 위해 ExxonMobil은 IBM iX 팀과 협업하여 업계 최초의 디지털 결제용 스마트폰 앱인 SpeedPass+를 설계하고 출시했습니다. 해당 솔루션은 IBM Public Cloud를 이용했는데, 앱 운영 비용이 40% 절감되었고, 사용자의 증가에 따라 손쉽게 확장 가능합니다. ExxonMobil의 Devin Miller와 IBM의 Shannon Lochhead이 함께 자동차 여행을 진행하면서 주유소에서 만나는 새로운 디지털 고객 경험을 보여줍니다. IBM이 스마트폰 앱에 대한 ExxonMobil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물은 어떤 식으로 고객에게 나타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