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Zen은 오디오북을 만드는 AI 회사입니다. 난독증이 있는 학생들은 TTS(Text to Speech) 프로그램이나 오디오북을 이용하여 그 문제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DeepZen은 로봇이 아닌 사람처럼 말하는 오디오북을 만들기 위해 감정, 억양, 음향 품질 등에 기술을 투자했습니다.전통적인 오디오북은 제작에 8주가 걸렸지만 IBM Power에서 구동되는 AI를 적용한 이후로는 인간처럼 말하는 오디오북 제작 기간이 이틀로 줄어들었습니다. 사람처럼 읽어주는 카프카의 변신을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